짧은 시간였었지만 서로가 만든 소중한것들을 또다시 서로가 허물어 버립니다...
다시 서로는 지나간 추억으로만 기억 되겠지만...
그래도 그길을 택하겠습니다...
방황의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가본적 없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길이 후회로 되돌아 온다고 해도 가렵니다..
모두가 똑같다고해도 단한사람만은 다를거라고 믿으며...
그한사람을 찾을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떠납니다...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짧은 시간였었지만 서로가 만든 소중한것들을 또다시 서로가 허물어 버립니다...
다시 서로는 지나간 추억으로만 기억 되겠지만...
그래도 그길을 택하겠습니다...
방황의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가본적 없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길이 후회로 되돌아 온다고 해도 가렵니다..
모두가 똑같다고해도 단한사람만은 다를거라고 믿으며...
그한사람을 찾을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떠납니다...
마지막이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