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2001년 한강 둔치
94년 Australia Goldcoast에서 Rent me!! 라고 앞유리에 적혀있는 Mazda MX5 Red color 오픈카를 본순간
자석에 이끌리듯 무작정 렌트한후 오픈카의 매력에 미쳐서 한국와서도 그병을 못고쳐 구입한 엘란..
엘란을 거쳐 하드탑 SLK를 구입하여 전국 곳곳을 SLK,SOC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했던 은도리...
2002 서울 오토 살롱에 출품된 은도리
중앙고속도로에서 210Km이상 달리때
아마도 제천 그룹 주행시 시워니가 찍은 사진인듯
안동 하회 마을 시워니네 담연재 앞 주차장
청평 환상의 드라이브코스에서
2002년 봄 과천 프랑스요리 식당
이후 구입한 BMW Z4 3.0i 세컨카 개념이 아닌 메인으로 정말 실용적으로 함께했던 애마 검둥이
(2008년 입양 보내기전)
2003년 동경 시부야에서 횡단보도 신호 대기중 웅장하게 들렸던 배기음에
매료되어 드림카가 된 FERRARI 360 SPIADER 그이후 내인생 마지막 오픈카로....
아직도 귓가에 맴돌게하는 그때의 배기음...이꿈은 현재 진행형..... ㅜ.ㅡ
나이가 먹어가나보다 예전이 그리워 지는게.......사진cd를 뒤적거리다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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